청음공방의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일도 없으면 삶도 없다" 의 정신으로 청음공방의 근로장애인들은 오늘도 열심히 사회통합을 위해 수혜자가 아니라 직업인 으로 당당한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성실한 자세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다른 시설에서 만든 제품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그외 많은 직업재활시설도 참여하여 여러가지 제품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님도 참여하여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2회 장애인 직업재활 전진대회를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